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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한

제가 감히 조언드릴 위치는 아니지만, 되돌아보면 이직이 항상 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. (처우가 꽤 안좋다거나, 조직의 성장에 한계가 있다거나... 하는) 어떤 명확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괜찮은 조직이라면 꼭 이직 경험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. 현재 조직에서 쌓였던 신뢰자산 등도 있기 때문에, 한 조직에서 경험을 더 쌓으셔서 조직 내에서든 밖에서든 기회를 더 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