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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한

말씀주신 이야기들이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됩니다. 삶의 매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그것들이 결정적 순간들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. 항상 실전인지라 참 어렵네요.ㅎㅎ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