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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

안녕하세요.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. 재한님 글을 읽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. 제 표현력이 부족하여 길게 댓글을 달진 못했지만, 제가 읽은 많은 글 중 저를 가장 가슴 떨리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.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.